광야 울리는 이 땅의 모든 것
우리 땅
지천이 꽃이다
지천이 푸르름의 희망이다
100년간 살아온 꽃
봄에 피고 가을에 지고 겨울을 견디지만
100년의 삶은
숭고한 아름다움의 우리 가슴이다
다시 광야를 울리는
소리 있어 빛깔 있어
오늘을 사나니
내일을 바라나니
우리 이 땅의 모든 것이다
이땅의 꽃
모두
우리 손잡은 이웃이다
.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광야 울리는 이 땅의 모든 것
우리 땅
지천이 꽃이다
지천이 푸르름의 희망이다
100년간 살아온 꽃
봄에 피고 가을에 지고 겨울을 견디지만
100년의 삶은
숭고한 아름다움의 우리 가슴이다
다시 광야를 울리는
소리 있어 빛깔 있어
오늘을 사나니
내일을 바라나니
우리 이 땅의 모든 것이다
이땅의 꽃
모두
우리 손잡은 이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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