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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국 정상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

기사승인 2020.07.01  1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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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6·25전쟁 제70주년 행사에 유엔참전 22개국 정상들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정상들의 메시지는 ‘영웅에게’, 그리고 우리 국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인사이자 진심어린 우의였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우리의 우정은 몽클라 장군 휘하 프랑스군의 참전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한국 곁에서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미래에도 변함없이 여러분 곁에 머물겠습니다.

◆ 저신다 케이트 로렐 아던 뉴질랜드 총리

우리는 한반도에 마침내 평화가 정착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참전했던 이들은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남아공은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국제사회에 동참하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모든 국제적, 지역적 노력을 항상 지지합니다.

◆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그리스 대통령

6·25전쟁은 한국과 그리스 간의 깊은 우정과 협력 관계를 보다 더 견고히 하였습니다. 그리스는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반도 통일 노력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필리프 레오폴 루이 마리 벨기에 국왕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는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많은 분야에서 그래왔듯이, 우리는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하여 협력할 것입니다.

◆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오늘날 대한민국이 보여주는 번영하는 경제와 활기찬 민주주의의 모습은 우리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Katchi Kapshida! (같이 갑시다!)

◆ 살레-워크 제우데 에디오피아 대통령

우리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6·25전쟁에 모든 것을 바친 영웅들을 기립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에티오피아 용사들은 피로 맺어진 한-에티오피아 관계에 잊을 수 없는 흔적(기여)을 남겼습니다.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자유를 쟁취한 6·25전쟁을 거치며 우리 두 나라는 영원한 동맹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양국을 이어준 신조(信條)를 기리고, 한국을 향한 콜롬비아의 우정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공산주의를 막아내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은 매우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유엔 참전국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우리가 합심해 이룬 성과는 실로 대단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휴전협정을 체결하기 전까지 8만여 명의 영국 육해공군 장병은 공산군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저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보며 그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70년 전에도 그러했듯 영국은 지금도 대한민국과 함께합니다.

◆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2만7,000여 명의 캐나다 용사들이 이역만리로 떠나 516명은 고향으로 되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이 번영하고 평화로운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 레젭 타입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대한민국 국민들의 평화와 안보 그리고 국제 평화의 확립을 위해 함께 싸운 우리의 용맹한 병사들은 영원히 지속될 우정을 돈독히 쌓았습니다.

이 역사적인 날,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저는 순교자들에게 자비와 감사를 표합니다.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이 뜻깊은 날을 맞아 다시한번 호주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변함없이 지지한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약 10만 명의 한국계 호주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방국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호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평화와 자유 그리고 안보를 위해, 지금 여기 함께 서서 그들을 기억합시다. 나아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우리의 참전용사들을 기리며, 양국 간의 친밀한 우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갑시다.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용기는 쉽게 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그 신성한 가치를 더욱 확고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바로 우리의 특별한 양자관계의 굳건한 버팀목입니다. 그 영웅들을 기억하며 함께 연대하여 힘을 모아 일어섭시다.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저는 당시 임무를 다한 참전용사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헌신은 지금까지 태국과 대한민국의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초석이 되었으며, 앞으로 양국의 관계를 유지할 기반입니다.

나라사랑신문 news@narasar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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