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가오는 새 하늘
고된 노동의 시간들
힘겨운 싸움의 나날들 그리고
조금씩 빛이 바래듯 세상에 스며드는 오늘
위로받는 가슴들이 마주하는 얼굴이
찬란하게 빛난다
나라사랑신문
edit@narasarang.kr
조금씩 다가오는 새 하늘
고된 노동의 시간들
힘겨운 싸움의 나날들 그리고
조금씩 빛이 바래듯 세상에 스며드는 오늘
위로받는 가슴들이 마주하는 얼굴이
찬란하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