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7일 오전 일본 도쿄 재일본한국YMCA에서 열린 2·8독립선언 제96주년 일본현지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8독립선언은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자 재일 조선유학생들이 일본 동경에서 조국독립을 선포한 독립운동으로 3·1운동을 비롯한 국내외의 민족 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됐다.

 

◆ 최근 신문 PDF보기 ◆
 

저작권자 © 나라사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