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0주년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국민 서포터즈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 서포터즈는 6·25전쟁 70주년 사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중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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